맨시티, 우승 10주년 기념 아구에로 동상 공개
민경찬 2022. 5. 13. 1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 앞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 10주년을 기념해 팀의 레전드 세르히오 아구에로(아르헨티나)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맨시티는 2012년 5월 13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후반 48분30초에 아구에로가 극적 역전 골을 넣으면서 44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동상의 모습은 아구에로가 당시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는 모습으로 제작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맨체스터=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 앞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 10주년을 기념해 팀의 레전드 세르히오 아구에로(아르헨티나)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맨시티는 2012년 5월 13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후반 48분30초에 아구에로가 극적 역전 골을 넣으면서 44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동상의 모습은 아구에로가 당시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는 모습으로 제작됐다. 2022.05.13.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호중 옷 바꿔 입은 매니저 포착됐다
- 하림 "외삼촌, 5·18 피해자…군인에게 맞아 오래 아팠다"
- "강형욱, 퇴사자에게 9670원 입금…목줄 던지는 건 다반사"
- '강원래 부인' 김송, 91년생 아들뻘에 빠졌다…"사랑은 변하는 거야"
- "기만당했다"…'40억 매출 매진' 김호중 공연 취소표 속출
- '축포 맞고 눈 부상' 곽민선 아나운서 "희망 품고 치료중"
- '무한도전 멤버 후보' 류정남 "코인으로 수억 날리고 평택 공장 일"
- 최준희, 몸무게 80→49㎏ 사진 공개…"사람 1명 빠져나가"
- "마동석, 청담동 고급빌라 43억 현금 매입"
- 기안84 "'연예대상' 받고 출연료 200만원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