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장관, 미국 국무장관과 화상 통화
김효정 2022. 5. 13. 17:18
(서울=연합뉴스) 박진 신임 외교부 장관(왼쪽)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13일 취임 후 첫 화상 통화에서 한반도 문제와 한미 정상회담 준비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2022.5.13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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