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언련 "방송사들, 지방선거 보도에 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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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재·보궐선거 방송 보도가 지방선거보다 2배 이상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민언련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 원장의 보궐선거 출마 선언 전에는 출마 여부에 대해, 출마 선언 후에는 두 후보의 행보와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는 기사가 많았다"며 "방송사가 얼마나 지방선거 보도에 무심한 지 수치로 드러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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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5월1주차 지방선거 언급 보도 주제 분석 (사진=민주언론시민연합 제공) 2022.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3/newsis/20220513165900537thwr.jpg)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재·보궐선거 방송 보도가 지방선거보다 2배 이상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언론시민연합 지방선거 보도감시단은 12일 1차 방송 모니터 보고서를 공개,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2~8일 지상파 3사, 종편 4사의 저녁 종합뉴스에서 지방선거 관련 보도는 87.5건(단신보도 0.5건 처리)이었다. 방송사별로 KBS 9건, MBC 7건, SBS 10건, JTBC 14건, TV조선 18.5건, 채널A 18.5건, MBN 10.5건이었다.
재·보궐선거 관련 보도는 47.5건으로 54%를 차지했다. 이어 광역·기초·교육감 선거가 언급된 지방선거 보도는 22건으로 25%를 차지했다.
윤 대통령 행보 관련 보도는 7건(8%), 검찰 수사-기소 분리법안과 여성가족부 폐지 보도는 각각 4건(4%), 청문회 보도는 3건(3%) 순이었다.
민언련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 원장의 보궐선거 출마 선언 전에는 출마 여부에 대해, 출마 선언 후에는 두 후보의 행보와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는 기사가 많았다"며 "방송사가 얼마나 지방선거 보도에 무심한 지 수치로 드러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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