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손가락 부상→붕대 풀고 회복 [TD#]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13일 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거주 중인 주택 단지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진은 양손과 양팔을 활짝 펴고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13일 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거주 중인 주택 단지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진은 최근까지 하고 있던 손의 붕대를 푼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앞서 진은 지난 3월 19일 일상 생활 도중 왼손 검지 힘줄이 손상되는 부상을 입어 검지 폄근 봉합 수술을 받았다.
이에 진은 4월 열린 제 64회 그래미 어워드 무대에서도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무대를 선보였고, 라스베이거스에서 4일 간 열린 방탄소년단의 단독 콘서트에서도 최소한의 안무를 수행했다.
사진 속 진은 양손과 양팔을 활짝 펴고 웃고 있는 모습이다. 진의 회복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방탄소년단 진 SNS]
방탄소년단 | 진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1세' 고현정, 물오른 동안 미모…홀쭉해진 V라인 눈길
- 美 래퍼, SNS에 성관계 영상 올려 비난
- 구혜선, 새 남친 공개 "만남 3개월 째"
- 송지아 사태, 왜 유독 Z세대가 분노했을까 [이슈&톡]
- 백종 접종 거부한 배우, 당신의 생각은?
- 미달이 김성은, 결혼한다… "비공개 결혼식 예정, 따스한 사람 만나" [전문]
- 상간녀 오저격한 황정음, A 씨에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
- 공승연 "'핸섬가이즈', 101분간의 웃음 참기 챌린지" [인터뷰]
- 케이윌이 말하는 마지막 [인터뷰]
- 김우빈과 신민아, 스타의 오랜 연애가 발생시키는 효과 [윤지혜의 대중탐구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