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경계현·이정배, 자사주 8000주·5000주 취득
함지현 2022. 5. 13. 16:46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경계현 DS부문장(사장)과 메모리사업부장인 이정배 사장이 보통주 8000주, 5000주를 매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취득일은 각각 지난 4월 26일과 27일이다. 이로써 경 사장과 이 사장의 보유주식 수는 1만 8050주, 1만 5000주로 늘어났다.
함지현 (ham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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