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유부도 생태계교란생물 제거작업
유순상 2022. 5. 13. 16:45
[서천=뉴시스] 유순상 기자=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직원들이 13일 동아시아 철새의 중요 기착지로 생태적 가치가 높은 충남 서천군 유부도에서 주민들과 함께 생태계교란생물 조사 및 제거작업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생태계교란생물인 단풍잎돼지풀이 추가 발견돼 총 3종류가 됐다. (사진=국립생태원 제공) 2022.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7세 최강희 "男 경제력 상관없어…외로워서 눈물 나기도"
-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신세 한탄 "내 속 썩는 거 누가 알겠나"
- '♥서윤아' 김동완, 2세 사진에 오열…"엄마 닮았다"
- 류시원, 19세 연하와 재혼…"매일 뽀뽀" 일상 공개
- 홍콩 인플루언서 "버닝썬서 술먹고 의식 잃어"
- 김무열 "뇌출혈 식물인간된 父, 암투병 끝 별세" 눈물
- 김호중 매니저에 허위 자수 종용 정황 발견…매니저 정상 참작될까
- 김히어라, 학폭 의혹 딛고 美 진출
- 이종혁 "아내 독보적으로 예뻐 결혼했다가 후회"
- 고준희, '버닝썬' 루머에 입 연다 "솔직히 얘기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