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측근' 윤재순 총무비서관도 과거 '성비위' 논란

2022. 5. 1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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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장예찬 전 인수위 청년소통TF 단장, 권지웅 민주당 비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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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순 검찰서 성비위

장예찬 / 전 인수위 청년소통 TF 단장
"김성회, 새 정부 위해 사퇴해야…윤재순, 총무비서관 결격 사유 아냐"

권지웅 / 민주당 비대위원
"대통령실, 더욱 모범 보여야…김성회·윤재순, 거취 결정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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