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컨콜]플랫폼별로 세그먼트 적합한 콘텐츠 제공"
이보미 2022. 5. 13. 16:16
[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는 13일에 열린 1.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박준동 LG유플러스 컨슈머서비스그룹장(상무)은 "현재 IPTV, 모바일TV는 통신 가입자 대상으로 동일한 콘텐츠와 기능을 제공하나 향후에는 플랫폼별로 세그먼트 적합한 콘텐츠 UI·UX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사업구조 개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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