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2022 온라인 영상 콘텐츠 강화사업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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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이 2022 프로배구 온라인 영상 콘텐츠 강화사업을 대행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곳은 오는 6월 22일까지 KOVO 사무국으로 방문 후 접수하면된다.
KOVO는 V리그 온라인 콘텐츠 강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해당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입찰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KOV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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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2022 프로배구 온라인 영상 콘텐츠 강화사업을 대행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주요 입찰 참여 자격은 입찰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5천만원(VAT 별도) 이상 스포츠 관련 온라인(SNS) 콘텐츠 제작 업무 수행 실적이 있는 업체에 해당된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곳은 오는 6월 22일까지 KOVO 사무국으로 방문 후 접수하면된다.
이번 사업 운영 대행사로 선정된 업체는 소셜미디어(SNS) 콘텐츠 제작과 운영, 관리와 같은 전반적인 업무와 함께 최근 다양하게 방송되고 있는 스포츠 예능과 같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배포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KOVO는 V리그 온라인 콘텐츠 강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해당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KOVO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으로 유튜브 구독자 13만명, 틱톡 구독자 27만명을 각각 돌파했다.
KOVO는 유튜브와 틱톡을 비롯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입찰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KOV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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