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1분기 글로벌 2539대 판매.. 영업이익 2378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람보르기니가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에 이어 올 1분기(1~3월)에도 기록을 경신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13일 람보르기니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13.3% 증가한 5억9200만 유로(약 7904억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3일 람보르기니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13.3% 증가한 5억9200만 유로(약 7904억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1억4200만 유로(약 1896억원) 보다 25% 뛴 1억7800만 유로(약 2378억원)다.
람보르기니는 이 기간 세계시장에 2539대를 인도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을 경신했다.
파올로 포마 람보르기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람보르기니는 올 1분기에 비즈니스와 재무를 포함한 모든 주요 지표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며 "이는 람보르기니의 매력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고객들의 꾸준한 수요, 람보르기니 판매의 3개 거점 지역에서의 균형 잡힌 판매량이 결합된 결과"라고 치켜세웠다.
☞ "같이 살기로 했어요"… 지연수·일라이, 진짜 재결합?
☞ AV 진출설?… "부모에 뭐 배웠냐" 하연수 분노
☞ "성욕 사라졌다"… 조성민·장가현, 이혼 사유?
☞ 장동건♥고소영 옆에·권상우?… 황금인맥 미쳤네
☞ "어쩌다 이리됨"… 설현, 외모 지적에 사이다 대응?
☞ 1000만원짜리 팔찌 던졌더니… 리정, ○○○○?
☞ '음주운전→자숙' 박시연, 남사친과 행복해?
☞ "자동차극장인 줄"…김태현♥미자, 용산 신혼집 보니
☞ "김연아 때문에"… 비, 거절했는데 트라우마 생겼다?
☞ "미친 사랑"… 순자 ♥영호, 방송종료 후 연인 '소름'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같이 살기로 했어요"… 지연수·일라이, 진짜 재결합하나 - 머니S
- 은퇴설→ AV 진출설?… '분노' 하연수 "부모에게 뭐 배웠냐" - 머니S
- "성욕 사라졌다"… 조성민·장가현, 이혼 사유 '주목' - 머니S
- "황금인맥 미쳤네"… 장동건♥고소영 부부·권상우가 한 자리에? - 머니S
- "어쩌다 이리 됨"… 설현, 외모 지적에 사이다 대응? - 머니S
- 방송서 1000만원 팔찌 던진 리정, ○○○○ 소문? - 머니S
- '음주운전→자숙' 박시연 근황, 남사친과 행복해보이네? - 머니S
- "자동차 극장인 줄"…김태현♥미자, 용산 신혼집 보니? - 머니S
- "거절했는데"… 비, 김연아 때문에 '트라우마' 생겼다? - 머니S
- "미친 사랑"… '나는 SOLO' 순자 ♥영호, 방송종료 후 연인 '소름'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