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가톨릭문학상 본상에 강영숙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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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한국가톨릭문학상 본상에 '부림지구 벙커X'를 쓴 강영숙 소설가에게, 신인상은 '말에도 꽃이 핀다면'을 쓴 한경옥 시인에게 돌아갔다.
가톨릭신문사(사장 김문상 신부)가 주최하고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이 후원하는 한국가톨릭문학상은 수상작을 각각 선정·발표하고, 지난 11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시상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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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제25회 한국가톨릭문학상 본상에 ‘부림지구 벙커X’를 쓴 강영숙 소설가에게, 신인상은 ‘말에도 꽃이 핀다면’을 쓴 한경옥 시인에게 돌아갔다.
가톨릭신문사(사장 김문상 신부)가 주최하고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이 후원하는 한국가톨릭문학상은 수상작을 각각 선정·발표하고, 지난 11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시상식을 열었다.

이들은 ‘말에도 꽃이 핀다면’에 대해선 “물질주의 풍조 안에서 담백하고 쉬운 언어로 해학적 면모를 보여주면서, 가볍지 않게 울림을 주는 건강한 서정시”라고 선정사유를 밝혔다.
강영숙 소설가는 이날 시상식에서 “이 상은 삶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해주었고, 삶이 계속되는 한 작품을 쓰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경옥 시인은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되리라는 건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 너무 설레고 떨린다”며 “수상자로서 가톨릭문학상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미경 (mid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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