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건강미의 아이콘 '흑진주'로 돌아왔다
김하영 온라인기자 2022. 5. 13. 15:47
[스포츠경향]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건강미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사진 8장을 게재했다.
유리는 검은색 레깅스 세트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또 그는 민트색 비닐 잠바를 매치해 시원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유리는 전성기 시절 불렸던 ‘흑진주’ 별명이 어울리는 건강미와 아름다움까지 모두 챙기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캡 모자를 쓴 채 핑크색 비닐 잠바를 입어 다른 느낌을 선보였다.
한편 유리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KT스튜디오지니의 새 드라마 ‘굿잡’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하영 온라인기자 hayoung071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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