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U+ "XR콘텐츠·솔루션 누적 수출액 2400만달러"

김양혁 기자 2022. 5. 1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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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13일 2022년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현재까지 2400만 달러 규모의 XR(확장현실) 콘텐츠와 솔루션을 수출했다"라며 "향후 해외 각국 XR 콘텐츠뿐만 아니라 K팝(케이팝) 중심의 5G 실감형 미디어를 함께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2022년을 비통신 사업의 성장 전략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실현하는 한 해로 삼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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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CI.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13일 2022년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현재까지 2400만 달러 규모의 XR(확장현실) 콘텐츠와 솔루션을 수출했다”라며 “향후 해외 각국 XR 콘텐츠뿐만 아니라 K팝(케이팝) 중심의 5G 실감형 미디어를 함께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2022년을 비통신 사업의 성장 전략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실현하는 한 해로 삼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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