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2' 3차경연 1라운드, 브브걸·우주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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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음악 채널 엠넷 '퀸덤2'의 3차 경연 1라운드 '포지션 유닛 대결'이 막을 내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퀸덤2' 7회에선 '포지션 유닛 대결'의 댄스 유닛 경연 무대와 최종 결과 발표가 이어졌다.
댄스 유닛 경연의 마지막 무대는 중간평가 1위를 차지한 '퀸이 나(브레이브걸스+이달의 소녀)' 팀의 '탐이 나' 무대다.
이후 댄스 유닛 경연의 1위는 '퀸이 나' 팀으로 2500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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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케이블 음악 채널 엠넷 '퀸덤2'의 3차 경연 1라운드 '포지션 유닛 대결'이 막을 내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퀸덤2' 7회에선 '포지션 유닛 대결'의 댄스 유닛 경연 무대와 최종 결과 발표가 이어졌다.
댄스 유닛 경연의 첫 번째 무대는 '케비지(케플러+비비지)'가 '퍼얼(Purr)'로 무대를 꾸몄다. 두 번째는 'Ex-it(효린+우주소녀)' 팀이 '카붐!(KA-BOOM!)'으로 무대를 꾸몄다. 지금까지와는 상반된 느낌을 보여줘야 하는 우주소녀는 열의를 다해 연습에 임했고, 효린은 든든한 지원군이 됐다.
댄스 유닛 경연의 마지막 무대는 중간평가 1위를 차지한 '퀸이 나(브레이브걸스+이달의 소녀)' 팀의 '탐이 나' 무대다. 이들은 리허설에서 연속으로 실수를 범했지만 극대화된 표현력으로 강한 임팩트와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후 댄스 유닛 경연의 1위는 '퀸이 나' 팀으로 2500점을 획득했다. 2위는 'Ex-it', 3위는 케비지가 차지하며 각각 1500점과 500점을 획득했다. 매 경연마다 최하위를 기록하며 자신감을 잃어갔던 브레이브걸스는 '포지션 유닛 대결'을 통해 처음으로 1위에 오르며 순위 반등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퀸덤2'는 다음주에 3차 경연 2라운드 '팬타스틱 퀸덤' 경연이 펼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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