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제1회 영업대상 시상식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라이프는 11~1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1회 신한라이프 영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라이프가 합병 후 처음으로 개최한 영업대상인 만큼 '더 퍼스트(THE FIRST)'라는 타이틀로 수상자와 임직원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신한라이프는 11~1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1회 신한라이프 영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라이프가 합병 후 처음으로 개최한 영업대상인 만큼 '더 퍼스트(THE FIRST)'라는 타이틀로 수상자와 임직원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해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각 영업채널의 설계사들와 관리자들에게 다양한 부문별 시상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고객에게 보험 본연의 가치를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일류 보험사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은 축하영상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객을 향한 진심과 동료를 위한 배려가 빛난 한 해였다"며 "영업가족들이 신한라이프에서 자부심을 갖고 성공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신한라이프 성대규 사장은 "이번 영업대상은 신한라이프가 새롭게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첫 번째 영업대상이기에 의미가 있다"며 "축제의 열기 속에 일류를 향한 모두의 염원을 담아 일류 신한라이프의 새로운 시작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혼' 함소원, 전남편 진화와 스케줄 "엄마아빠 일하는데 온 딸"
- "우리 딸 연락이 안돼요"…30대女, 실종신고 하루 뒤 숨진 채 발견
- '착취 논란' 김수찬 부친, 반전 증언 나와 "아들 위해 전재산 쏟아"
- "명품으로 도배하던 아내, 사업 실패로 빚더미…위장이혼 하자네요"
- "시댁과 관계 끊겠다" 남편 사별후 이혼 급증하는 日…왜?
- 기안84, 8번째 새 집 공개…강남 인프라 '황금입지'
- 지연과 이혼설 황재균 이번엔 새벽 술자리 '불화설 재점화'
- "약먹고 뻗은 아내 성폭행할 남성 모집" 72명 모아 성학대한 남편에 '경악'
- 손담비母 "벌레처럼 붙어살아"…운명 대물림 눈물
- "집엔 가족이 있어서"…학교 도서관서 벗방한 女 B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