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왕에 바짝..21호골 터뜨린 손흥민, 살라와 1골 차
최하은 기자 2022. 5. 13. 15:21
리그 21호골을 터뜨린 토트넘 손흥민 선수.
득점왕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득점 선두 리버풀 살라와는 이제 단 한 골 차이입니다.
라이벌 아스널과의 경기에 선발로 나선 손흥민 선수는 전반 페널티킥과 상대 퇴장을 끌어냈고, 후반 2분 쐐기골까지 넣었습니다.
3대0 완승을 거두며 4위 아스널과의 격차도 승점 1점 차로 좁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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