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 MBA 석사 김석일회장 '주식투자와 국제 투기자본' 출간

파이낸셜뉴스 2022. 5. 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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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연구소 김석일 회장이 전기차산업 주도주 분석서 '주식투자와 국제투기자본'을 출간했다.

'주식투자와 국제투기자본'은 국제투기자본을 이해하면 국제금융시장이 보인다는 신념 아래 1930년 미국발 세계대공황, 1970년대 미국의 디폴트선언, 1980년대부터 반복되는 남미의 외환위기, 2000년대 글로벌위기와 침체에 대해 집중 분석해온 김석일 회장의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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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연구소 김석일 회장이 전기차산업 주도주 분석서 ‘주식투자와 국제투기자본’을 출간했다.

‘주식투자와 국제투기자본’은 국제투기자본을 이해하면 국제금융시장이 보인다는 신념 아래 1930년 미국발 세계대공황, 1970년대 미국의 디폴트선언, 1980년대부터 반복되는 남미의 외환위기, 2000년대 글로벌위기와 침체에 대해 집중 분석해온 김석일 회장의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담은 책이다.

글로벌경제연구소 김석일 회장은 주식, 선물, 옵션 등 실전투자경력 30년 이상의 정통분석가이자 유대국제투기자본을 30년간 연구한 국제금융분석가다. 다양한 증권방송에도 출연한 경력이 있으며 증권사, 단체 등에서도 초빙 강사로 활동해 왔다.

김 회장은 2010년대 상반기 유로존 재정위기, 하반기 미중 무역전쟁에 이르기까지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국제금융시장의 위기와 침체 뒤에는 항상 미국을 앞세운 국제투기자본이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위기와 침체 가운데서도 국제투기자본들은 오히려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이에 ‘주식투자와 국제투기자본’에서는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탄소배출 제로시대와 그린뉴딜’, ‘내연기관차 시대 가고, 전기차 시대 도래’, '4차산업혁명과 자율주행차, 메타버스(NFT)'에 이르기까지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전 세계적인 커다란 변화의 흐름들을 소개하며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명쾌한 분석을 곁들였다.

김 회장은 현재 유튜브에서 활동 중이며, 전기차 배터리 소재주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튜브 및 책 ‘주식투자와 국제투기자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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