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스토리] 잿빛으로 변한 도시..처형된 민간인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지 두 달 반이 지났습니다.
수도 키이우 점령에 실패한 러시아군의 잔혹성은 시간이 갈수록 더 심해져가고 있습니다.
민간인에 대한 잔인한 학살 장면이 속속 공개되고 있으며 어린이와 임산부까지도 그 잔인함에 희생자가 되고 있습니다.
수도 키이우를 비롯해 아름다운 항구도시 마리우폴, 키이우 인근의 부차와 우크라이나 동부의 기차역 등 러시아군에 의해 참혹하게 파괴된 현장과 생생한 참상 증언을 이번주 <후스토리> 에서 소개합니다. 후스토리>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지 두 달 반이 지났습니다. 수도 키이우 점령에 실패한 러시아군의 잔혹성은 시간이 갈수록 더 심해져가고 있습니다.
민간인에 대한 잔인한 학살 장면이 속속 공개되고 있으며 어린이와 임산부까지도 그 잔인함에 희생자가 되고 있습니다.
수도 키이우를 비롯해 아름다운 항구도시 마리우폴, 키이우 인근의 부차와 우크라이나 동부의 기차역 등 러시아군에 의해 참혹하게 파괴된 현장과 생생한 참상 증언을 이번주 <후스토리>에서 소개합니다.
(총괄·기획 : 박병일, 연출 : 윤택, 자막 :김양현)
박병일 기자cokkiri@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아옳이, 서주원과 불화설 부인…해맑은 근황 공개
- 이근 전 대위 “목숨 걸고 우크라이나에 온 이유는…”
- 83,000원까지 찍은 호텔 빙수, 1시간 기다려 찾는 이들
- 전염병 공포와 맞서는 법 알려준 파우치…그의 팬데믹 전망은?
- 밤낮없는 확성기 집회에 경찰 찾아간 주민들이 들은 답
- '퇴거' 불응, 농성 벌인 고시텔 거주자 2명 숨진 채 발견
- 손흥민 아스날전 리그 21호 골…선두 살라와는 '1골 차'
- '꼬꼬무' 윤석양 이병의 양심선언…빙고호텔 비밀 캐비닛 속 진실은?
- DJ DOC 정재용, 결혼 4년 만에 파경…“딸 양육은 엄마가”
- 실습 간 학생에게 “간호사인 척해라”…분만실 참관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