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뉴인글로벌컴퍼니, 세종문화회관에서 '뷰티인그레이스 그룹전' 개최

글로벌고급아트전시기획사이자 고급아트컨설팅회사인 제뉴인글로벌컴퍼니가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오픈스테이지에서 ‘광화문 뷰티인그레이스 그룹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국내 미술관, 대기업에서 전시회를 개최하며 서울을 비롯해 파리, 뉴욕, 런던, 싱가포르 등에서 다양한 전시회를 주관한 글로벌 전시기획사이다.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고급스러운 전시기획으로 영향력을 넓히고 있으며, 이번 세종문화회관에서의 전시를 통해 폭넓고 다양한 전시기획의 영역을 더욱 넓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밝고 아름다운 작품으로 밝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파하고자, “뷰티인그레이스(Beauty In Grace) 그룹전”을 8년 전부터 뉴욕 첼시, 싱가폴 마리나베이샌즈호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등에서 연중 시리즈전시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프랑스 파리에서도 뷰티인그레이스 그룹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뷰티인그레이스(Beauty In Grace) 그룹 전시는 어둡고 그로테스크한 작품들을 배제하고, 고객들에게 아름답고 밝고 맑은 작품세계를 선보이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전시하는 시리즈 전시로서, 엄격한 자체 심사를 통해 작품을 선정하고 있다.

가정과 사무실에 인테리어로 예술작품을 설치하기 원하는 분들과 좋은 작품들을 실생활에서 누리기 원하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며,”이라고 제뉴인글로벌컴퍼니 권지연 대표는 말했다.

이번 그룹전에는 제뉴인글로벌컴퍼니 메인 작가인 임선옥, 윤선영, 박상수, 이혜경, 이소영, 정상우 작가를 필두로 컬리넌리, 김명성, 김나령, 김정옥, 곽소정, 정민서, 이경희, 이효지, 조나현, 김인철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임선옥 작가는 개인전 20회를 한 중견작가로서, 아름답고 빛이 나는 생명력이 있는 작품의 완성도를 보여준다.

윤선영 작가는 개인전 26회를 한 중견작가로서, 꽃과 어류, 새를 오브제로 사용하여, 작가의 판타지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화려함을 내뿜는 작품세계를 추상적으로 표현한다

박상수 조각가는 깊이있는 색감과 특유의 세련됨과 모던함으로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보여준다.

한편 이번 전시는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동시 진행된다.

오프라인 전시장 전시 관람은 평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