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honey] 문 열린 청와대..최고의 '포토존'을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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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지역이던 청와대의 문이 활짝 열리면서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국민들이 기분 좋은 설렘을 느끼고 있어요.
지난달 27일 시작된 청와대 관람 사전 신청에 응한 사람은 이미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여행honey가 청와대 관람 시 눈여겨봐야 할 포토존들을 꼽아봤습니다.
관람 신청은 인터넷 웹사이트 '청와대, 국민 품으로'에 접속해 네이버나 카카오톡·토스 등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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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금단의 지역이던 청와대의 문이 활짝 열리면서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국민들이 기분 좋은 설렘을 느끼고 있어요. 지난달 27일 시작된 청와대 관람 사전 신청에 응한 사람은 이미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과거 범접할 수 없었던 관저 주변과 경내 유적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여행honey가 청와대 관람 시 눈여겨봐야 할 포토존들을 꼽아봤습니다.
사람들이 몰려들자 사전 신청을 통한 '특별 개방' 기간도 기존 22일까지에서 다음 달 11일까지로 연장됐습니다. 하루 관람 시간과 인원은 기존과 같아요. 오전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2시간 단위로 한 번에 6천500명씩 하루 3만 9,000명이 청와대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관람 신청은 인터넷 웹사이트 '청와대, 국민 품으로'에 접속해 네이버나 카카오톡·토스 등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글·편집 이혜림 / 사진 연합뉴스 자료, 인수위 사진기자단
orchid_fore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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