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욱 장관 "긴 터널같던 주택시장, 안정세 보여 다행"

2022. 5. 1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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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하고 있다.

이날 노 장관은 "지속적인 공급 확대와 가계부채 관리 등 최선의 정책 조합을 일관되게 추진한 결과, 주택시장이 안정세의 길목에 접어들었다"며 "매우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제공) 2022.5.13/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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