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국대는 국대다' 육상 레전드 임춘애, 레슬링 레전드 심권호 지원사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시안게임 육상 3관왕인 '레전드' 임춘애가 '국대는 국대다'에 깜짝 출연해 친한 동생 심권호를 향한 전폭적인 지원사격에 나섭니다.
임춘애는 14일(토) 밤 9시 20분 방송하는 MBN '국대는 국대다'에서 애틀랜타-시드니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 유일 2체급 그랜드슬래머 심권호의 훈련 현장에 깜짝 등장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심권호에게 '엄마' 능가하는 잔소리 대방출 & 러닝 체력훈련 1:1 코치 자처
심권호 vs 정지현, 역사에 남을 레슬링 맞대결! 14일(토) 밤 9시 20분 10회 방송!

아시안게임 육상 3관왕인 '레전드' 임춘애가 '국대는 국대다'에 깜짝 출연해 친한 동생 심권호를 향한 전폭적인 지원사격에 나섭니다.
임춘애는 14일(토) 밤 9시 20분 방송하는 MBN '국대는 국대다'에서 애틀랜타-시드니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 유일 2체급 그랜드슬래머 심권호의 훈련 현장에 깜짝 등장합니다. 임춘애의 방송 출연은 무려 11년 만으로, 반가운 얼굴을 화면으로 만난 다섯 페이스메이커들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놀라움을 표현합니다. "'라면만 먹고 뛰었어요'라는 유행어를 남긴, 한국 육상계의 전설적인 존재"라는 배성재의 설명에 이어 "미모가 그대로다, 얼굴이 예전과 똑같다"는 반응이 이어집니다.
이날 임춘애는 본경기 전 3kg 증량을 선언한 심권호와 보양식인 백숙을 함께 먹으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심권호와는 현역 시절부터 훈련장을 오가며 친해져, 지금까지도 서로 마음 얘기를 많이 하는 사이"라고 밝힌 임춘애는 심권호를 위해 직접 닭다리를 발라주며 애정을 드러냅니다. 임춘애에게 유독 고분고분해진 심권호는 "사실 20대 시절 연상을 좋아했다"고 수줍게 밝히고, 이에 임춘애는 "또 고백하지 말라니까..."라고 받아쳐 폭소를 안깁니다.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도 잠시, 임춘애는 수저질이 서툰 심권호를 타이르며 "걱정이 된다..."라고 나지막이 한숨을 쉽니다. 이어 "닭다리를 먼저 뜯어 먹어라", "나이가 50이 넘었는데 스스로 먹어야지", "잘 먹고 운동하는 게 중요하다"라며 끊임없는 잔소리 폭격을 가해 "엄마를 뛰어넘는 잔소리꾼"이라는 심권호의 한탄을 유발합니다. "예능을 꼭 하셨으면 좋겠다"는 다섯 페이스메이커의 '찐' 반응을 유발한, 임춘애의 본능적인 입담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입니다.
제작진은 "평소 방송 노출을 거의 하지 않았던 임춘애가 심권호와의 오래된 인연으로 인해 오랜만에 TV에 모습을 드러내며, 심권호의 1:1 러닝 코치를 자원해 훈련을 주도하는 등 아낌없는 지원사격에 나섰다. '국국대'의 섭외 리스트 0순위이기도 한 육상 레전드 임춘애의 맹활약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MBN '국대는 국대다'는 이제는 전설이 되어 경기장에서 사라진 스포츠 '레전드'를 소환해, 현역 스포츠 국가대표 선수와 맞대결을 벌인느 리얼리티 예능입니다. 사상 최초 '레전드 vs 레전드'의 대결인 심권호-정지현의 인생 마지막 경기가 펼쳐지는 '국대는 국대다' 8회는 30일(토) 밤 9시 20분에 방송됩니다.
[디지털뉴스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박지현 ″민주당은 수술중인데 국힘은?…이준석 성상납 징계해야″
- [영상] 기도 막힌 손님 '하임리히법'으로 구한 식당 직원들
- 아버지 이어 여동생도 차량 추락사...해경 ″보험사기 가능성 수사″
- ″12시간씩 치운다″…고민정 '쓰레기 지적'에 한강공원 미화원들 '허탈'
- 김지은 출연확정, '천원짜리 변호사'로 남궁민과 재회(공식)
- 당구선수 차유람, 국민의힘 입당…″문화체육인에 도움될 것″
- 북한 ″4월말부터 열병…어제 하루 1만 8천명 발열″
- 김성회 종교다문화비서관 SNS 또 논란…대통령실 ″거취 지켜볼 것″
- 불끄고 스마트폰 보는 습관, '실명질환' 녹내장 위험 높여
- 김어준 ″박근혜에도 비정했던 尹 문재인에겐 더 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