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타이틀 방어전' 이경훈, 1라운드 8언더파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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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이경훈이 1라운드 공동 2위로 기분좋게 출발했습니다.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경훈은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묶어 8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12언더파를 기록한 콜롬비아의 무뇨스가 선두로 나선 가운데 노승열은 3언더파로 공동 40위, 2019년 대회 우승자인 강성훈은 1언더파 공동 79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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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이경훈이 1라운드 공동 2위로 기분좋게 출발했습니다.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경훈은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묶어 8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이경훈은 "이 대회에 좋은 기운이 있는 것 같다"며 "지난주부터 아이언샷과 퍼트가 많이 좋아진 것이 이번 주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12언더파를 기록한 콜롬비아의 무뇨스가 선두로 나선 가운데 노승열은 3언더파로 공동 40위, 2019년 대회 우승자인 강성훈은 1언더파 공동 79위를 기록했습니다.
박주린 기자 (lovepar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368308_35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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