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식] 근흥면 마금리, '漁(어)울림 마을' 대상 수상

정찬욱 2022. 5. 1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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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은 근흥면 마금리 마금마을이 해양수산부 '2022년 漁(어)울림 마을 공모'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마금마을은 귀어한 17가구와 귀촌·다문화 1가구가 기존 주민들과 한데 어울려 살아가는 작은 마을이다.

귀어·귀촌인을 위해 어촌계 진입 장벽을 낮추고 마을 발전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모임, 워크숍 등을 하며 더불어 사는 어촌마을 조성에 앞장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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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근흥면 마금리 [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연합뉴스) 충남 태안군은 근흥면 마금리 마금마을이 해양수산부 '2022년 漁(어)울림 마을 공모'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마금마을은 귀어한 17가구와 귀촌·다문화 1가구가 기존 주민들과 한데 어울려 살아가는 작은 마을이다.

귀어·귀촌인을 위해 어촌계 진입 장벽을 낮추고 마을 발전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모임, 워크숍 등을 하며 더불어 사는 어촌마을 조성에 앞장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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