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방역 대전과 알곡 증산 투쟁서 승전고를"
2022. 5. 13. 10:42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황해북도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최대 비상방역체계에 맞게 고도의 긴장성을 유지하며 알곡고지 점령을 위한 힘찬 투쟁을 벌인다"며 영농작업에 집중한 각지 모습을 소개했다. 신문은 "고도의 긴장성과 대중적 방역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가뭄 피해를 철저히 막으며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사업들이 힘 있게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훈 변호사 "11년전 김호중에게 '술 천천히 마셔, 누가 쫓아오냐' 했건만"
- 김동성 '애달픈' 건설 현장 모습 …포클레인에 앉아 햄버거 '끼니'
- 강형욱 "나 아님, 그놈 나빠" 성추행 의혹 땐 즉각 해명…갑질 논란엔 '침묵'
- 고춘자 "'춤바람' 신병 방치하다 혈액암…시부 뼛가루 뒤집어쓴 뒤 완치"
- 대학 캠퍼스서 외국인 남학생 '알몸 자전거' 소동…"조현병 발병"
- 오연서, 글래머 몸매 드러낸 파격 변신…'깜짝' [N화보]
- 가수 박보람 사망원인… 국과수 "급성알코올중독 추정"
- 부산 도로 터널 입구 '꾀끼깡꼴끈' 괴문자…읽다가 사고날라
- '트로트 킹' 임영웅, 지난해 정산금 등 233억 벌었다
- '징맨' 황철순, 여성 지인 얼굴 20대 '퍽퍽' 발로 머리 '뻥'…폰·차량도 파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