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사랑 찬사 '구찌 블루밍 러브'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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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봄에서 영감을 받은 '구찌 블루밍 러브(Gucci Blooming Love)'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구찌 블루밍 러브 컬렉션의 핸드백과 액세서리는 플로라 패턴으로 장식돼 자연 세계에 대한 구찌의 애정을 드러냈다.
구찌 블루밍 러브 컬렉션을 정의하는 파스텔 컬러 팔레트와 플라워 모티브는 캠페인의 메인 내러티브로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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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러브드 라인 핸드백, 오피디아 라인 패션 소품 등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봄에서 영감을 받은 ‘구찌 블루밍 러브(Gucci Blooming Love)’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구찌 블루밍 러브 컬렉션의 핸드백과 액세서리는 플로라 패턴으로 장식돼 자연 세계에 대한 구찌의 애정을 드러냈다. 격자무늬의 GG모노그램 데님에 수 놓아진 작은 플라워와 무당벌레 엠브로이더리가 조화를 이룬다.
구찌는 이번 컬렉션의 페미닌하고 세련된 무드로부터 영감을 받은 캠페인도 함께 공개한다.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코믹북 작가인 라파엘 마카롱은 감각적인 드로잉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호텔 빌딩, 자동차와 같은 도시적 요소가 푸른 자연의 배경과 대조되는 장면을 묘사했다. 구찌 블루밍 러브 컬렉션을 정의하는 파스텔 컬러 팔레트와 플라워 모티브는 캠페인의 메인 내러티브로 적용됐다.
백주아 (juabae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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