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성역사교육관, 개관 한 달 만에 방문객 1만명 돌파

김평석 기자 2022. 5. 1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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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곡리 '용인 처인성역사교육관'이 정식 개관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 명을 돌파했다.

용인 처인성역사교육관은 고려 항몽기에 승리한 처인성 전투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기 위해 용인시가 지난달 12일 개관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 처인성역사교육관이 시민들이 언제든 방문해 배우고, 즐기고, 쉴 수 있는 문화와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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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프로그램으로 발길 이끌어.."양질 프로그램 확대"
용인 처인성역사교육관이 어린이날에 진행한 행사 때 모습.(용인시 제공) © News1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곡리 ‘용인 처인성역사교육관’이 정식 개관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 명을 돌파했다.

용인 처인성역사교육관은 고려 항몽기에 승리한 처인성 전투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기 위해 용인시가 지난달 12일 개관했다.

개관 이후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평일 하루 평균 약 100명, 주말 하루 평균 약 480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어린이날 행사가 있었던 지난 5일에는 1300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았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편인데, 체험실에서 운영하는 블록쌓기와 조아용 스케치와 주말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는 민속놀이 체험이 호응을 얻고 있다. 민속놀이 체험에서는 온 가족이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대형 윷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용인 처인성역사교육관 전경(용인시 제공) © News1

교육관이 개관 직후부터 진행한 개관 기념 특별강연회, 개관 기념 학술대회, 어린이날 행사 등도 방문객을 이끌었다. 6월 14일까지 운영하는 인문학 강좌는 오프라인 접수 이틀 만에 마감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 처인성역사교육관이 시민들이 언제든 방문해 배우고, 즐기고, 쉴 수 있는 문화와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 처인성역사교육관은 휴관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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