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아이 다루듯", "바보, 멍청해" 홀딩 향한 전문가들 비판

강필주 2022. 5. 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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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0, 토트넘)을 집중 마크하다 퇴장 당한 롭 홀딩(27, 아스날)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홀딩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순연경기 토트넘 원정에 아스날 선발 센터백으로 나섰다.

홀딩의 퇴장 속에 수적인 열세에 놓인 아스날은 토트넘을 상대로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한 0-3으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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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0, 토트넘)을 집중 마크하다 퇴장 당한 롭 홀딩(27, 아스날)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홀딩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순연경기 토트넘 원정에 아스날 선발 센터백으로 나섰다. 

하지만 홀딩은 손흥민을 막는 과정에서 후반 26분과 33분 잇따라 경고를 받았다. 둘 모두 손흥민에게 과격한 반칙을 일삼다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한 것이다. 홀딩의 퇴장 속에 수적인 열세에 놓인 아스날은 토트넘을 상대로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한 0-3으로 완패했다. 

영국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방송 진행자 이안 에이브러햄은 홀딩이 두 번째 경고를 받자 "바보", "멍청해"라며 외쳤다. 개리 네빌은 "홀딩의 광기였다. 제멋대로였고 침착하지 못했다. 그래서 아웃됐다"고 지적했다. 반면 "손흥민은 홀딩을 아이 다루 듯 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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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스포츠는 이날 홀딩에 대해 "경기에 집중하기보다 손흥민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경기를 그르쳤다. 결과적으로 일찍 목욕을 하게 됐다"고 혹평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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