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김포-하네다 노선의 조속한 재개를 위해 관계기관 및 일본측과 협의 중에 있습니다.

2022. 5. 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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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넘게 끊긴 김포-하네다 하늘길, 6월 1일 열린다' ㅇ 국토부가 6.1일부로 김포-하네다 노선의 운항재개 내용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우리나라와 일본 항공사에 통보(5.11) -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우선 항공사별로 주2회 운항이 배정됐고, 운항횟수는 코로나 상황에 따라 더 증대될 수 있다고 설명 ㅇ 외교 소식통은 '최종 승인은 일본 정부가 하겠지만,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일본측도 동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 - 이에 따라, 항공사들도 김포-하네다 노선 항공권 판매를 재개 국토교통부는 김포-하네다 노선의 조속한 재개를 위해 외교부, 방역당국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일본의 방역상황도 고려해야 하는 만큼, 일본 국토교통성 등 일본 측 관계기관과의 협의도 긴밀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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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내용(’22.5.12. 채널A) >

◈ ‘2년 넘게 끊긴 김포-하네다 하늘길, 6월 1일 열린다’

ㅇ 국토부가 6.1일부로 김포-하네다 노선의 운항재개 내용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우리나라와 일본 항공사에 통보(5.11)
-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우선 항공사별로 주2회 운항이 배정됐고, 운항횟수는 코로나 상황에 따라 더 증대될 수 있다고 설명

ㅇ 외교 소식통은 ‘최종 승인은 일본 정부가 하겠지만,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일본측도 동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
- 이에 따라, 항공사들도 김포-하네다 노선 항공권 판매를 재개


국토교통부는 김포-하네다 노선의 조속한 재개를 위해 외교부, 방역당국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일본의 방역상황도 고려해야 하는 만큼, 일본 국토교통성 등 일본 측 관계기관과의 협의도 긴밀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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