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2일 2082명 확진..전날보다 177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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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2일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82명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11일 2259명보다 177명 줄어든 수치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Δ5일 1653명 Δ6일 2517명 Δ7일 2782명 Δ8일 1375명 Δ9일 3319명 Δ10일 2794명 Δ1일 2259명이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06만4160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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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도는 12일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82명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11일 2259명보다 177명 줄어든 수치다.
지역별로는 창원 646명, 김해 310명, 진주 300명, 양산 186명, 거제 182명, 통영 95명, 밀양 71명, 사천 61명, 거창 43명, 창녕 34명, 함안 29명, 고성 27명, 남해 21명, 산청·합천 각 20명, 하동 13명, 의령·함양 각 12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Δ5일 1653명 Δ6일 2517명 Δ7일 2782명 Δ8일 1375명 Δ9일 3319명 Δ10일 2794명 Δ1일 2259명이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06만4160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240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1만8886명은 재택치료자다.
추가 사망자는 없어, 누적 사망자 1187명과 사망률 0.11%를 유지했다. 위중증 환자는 8명이며 치료중인 환자대비 0.04%다.
병상 가동률은 22.2%이며, 4차 백신 접종률은 6.3%다.
rok18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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