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어제 2082명 신규 확진..누적 106만4160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는 13일 "지난 1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8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직전인 11일 하루 확진자는 2259명,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었다.
어제(12일)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 2081명, 해외입국 1명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3일 0시 기준 106만4160명(입원치료 240, 재택치료 1만8886, 퇴원 104만3847, 사망 1187명)으로 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13일 "지난 1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8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직전인 11일 하루 확진자는 2259명,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었다.
어제(12일)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 2081명, 해외입국 1명이다. 국적은 내국인 2061명, 외국인 21명이다.
18개 시·군별로는 창원 646명(창원 302, 마산 197, 진해 147), 김해 310명, 진주 300명, 양산 186명, 거제 182명, 통영 95명, 밀양 71명, 사천 61명, 거창 43명, 창녕 34명, 함안 29명, 고성 27명, 남해 21명, 산청 20명, 합천 20명, 하동 13명, 함양 12명, 의령 12명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3일 0시 기준 106만4160명(입원치료 240, 재택치료 1만8886, 퇴원 104만3847, 사망 1187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8명, 병상 가동률은 22.2%이다.
백신 접종률은 1차 접종 87.2%, 2차 86.3%, 3차 64.2%, 4차 6.3%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준희, '버닝썬 루머' 욕설 해명 후 속시원 "솔직하게 말씀드렸다"
- 정숙·영호, 뽀뽀만 수차례 "19금 될 것 같아"
- 이주미, 변호사도 사칭 피해당했다 "손 덜덜 떨려"
- 44세 이정현 둘째 임신 "기대 안 했는데…"
- 유재환 母 "신변비관 아들, 산소호흡기 떼려고 몸부림 쳐"
- 김준현, '맛녀석' 복귀 "매너리즘 하차 오만했다"
- 홍석천, 건강 이상 고백 "내 인생 참 슬프다"
- 지하철 3호선서 치마 입은 男 등장…女 승객들 공포(영상)
- 카이스트 출신 대치동 수학강사…'7공주' 출신 막내 근황
- 김동완♥서윤아, 가평 동거설?…즉흥 해외여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