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크래프톤, 비용 감소로 영업이익 폭증.. 3%↑

조승예 기자 2022. 5. 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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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1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54분 크래프톤은 전거래일 대비 8000원(3.17%) 상승한 2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래프톤의 1분기 영업수익은 523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5%, 전분기대비 17.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1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3%, 전분기대비 625.5% 증가하며 컨센서스(1921억원)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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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1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54분 크래프톤은 전거래일 대비 8000원(3.17%) 상승한 2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래프톤의 1분기 영업수익은 523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5%, 전분기대비 17.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1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3%, 전분기대비 625.5% 증가하며 컨센서스(1921억원)를 상회했다.

강석오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매출은 컨센서스에 부합했지만 비용감소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며 "1분기 중국 게임시장이 락다운과 신규 판호 발급 중단, 여기에 춘절까지 겹치며 호황이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 화평정영 기여도가 컸을 것으로 예상하며, PGMI(인도)는 성공적인 현지화 전략으로 성과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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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csysy2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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