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신' 차유람, 국민의힘 입당.."새 정부 보탬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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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당구 선수 차유람(34) 씨가 13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차 씨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회의에 참석해 입당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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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누고자 이 자리에 왔다"
"여성 사업가, 문화체육인 대변할 것"

인기 당구 선수 차유람(34) 씨가 13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국민의힘은 외연 확장을 위해 차 씨를 영입했다. 차 씨는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문화체육특보를 맡아 향후 선거 유세 지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차 씨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회의에 참석해 입당식을 치렀다. 이준석 대표는 차 씨에게 꽃다발과 기호 2번이 적힌 당 유니폼을 선물했다.
차 씨는 "부족한 저를 환영해주셔서 감사하다. 입당을 결정하기 쉽지 않았지만, 사랑을 나누고자 이 자리에 왔다"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자 회사를 운영하는 입장으로서 절실히 느꼈다. 모든 분양에서 엘리트 선수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는 모습을 직접 보면서 누군가 문화체육인을 대변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입당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 역시 부족하지만, 여성 사업가와 문화체육인을 대변하고 새 정부에 보탬이 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특보로 모시게 됐다. 차 씨는 젊은 세대에게 전문성을 가진 문화체육인인 동시에 매우 올바른 국가관을 가진 분으로 알려져 있다"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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