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민은기 교수가 들려주는 쇼팽의 작품과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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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기 교수가 쇼팽의 생애에 관해 말한다.
15일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는 민은기 교수가 출연해 19세기의 두 음악가 쇼팽과 리스트에 관해 강연을 진행한다.
'피아노의 시인'이라고 불리는 쇼팽의 작품은 "수채화처럼 아름답고 섬세하다"고 민은기 교수는 설명했다.
낭만주의 대표 음악가 쇼팽의 생애는 15일 오전 10시 30분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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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민은기 교수가 쇼팽의 생애에 관해 말한다.
15일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는 민은기 교수가 출연해 19세기의 두 음악가 쇼팽과 리스트에 관해 강연을 진행한다. 예술고등학교에서 클래식 작곡을 전공했다는 슈퍼주니어의 려욱이 특별학생으로 출연해 이야기에 풍성함을 더한다.
만 3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쇼팽은 현대에도 피아니스트들이 가장 사랑하는 음악가로 남아있다. ‘피아노의 시인’이라고 불리는 쇼팽의 작품은 “수채화처럼 아름답고 섬세하다”고 민은기 교수는 설명했다. 쇼팽의 독창성은 지문과도 같아서 아무도 따라 할 수 없었다고 했는데, 특별학생 려욱 또한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가가 쇼팽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렇게 위대한 피아니스트인 쇼팽의 말년은 생각만큼 화려하지 않았다. 6살 연상의 조르주 상드와 연애하던 쇼팽은 그녀와 너무 다른 성격으로 이별을 통보받고 1년 뒤 세상을 떠났다는데, 당대 명성 있는 소설가였던 상드는 쇼팽과의 연애를 적나라하게 작품에 녹여냈다고 한다. 그 자세한 이야기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낭만주의 대표 음악가 쇼팽의 생애는 15일 오전 10시 30분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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