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위로' 베스트셀러 1위.."나를 필요로 해 줘서 고맙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에세이 '문재인의 위로'가 베스트셀러 1위(예스24 5월2주 집계)를 차지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에 맞춰 출간된 연설집 '대통령 문재인 명연설 100'(6위), '문재인의 운명 세트'와 '대통령 문재인의 5년' 도 예약 판매로 7위와 8위에 나란히 오르며 관심을 받았다.
'문재인의 위로'는 문 전 대통령이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이던 2012년 8월 낸 포토에세이 '문재인이 드립니다'의 개정판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에 맞춰 출간된 '문재인의 위로' [더 휴먼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3/ned/20220513093200095ynaf.jpg)
문재인 전 대통령의 에세이 ‘문재인의 위로’가 베스트셀러 1위(예스24 5월2주 집계)를 차지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에 맞춰 출간된 연설집 ‘대통령 문재인 명연설 100’(6위), ‘문재인의 운명 세트’와 ‘대통령 문재인의 5년’ 도 예약 판매로 7위와 8위에 나란히 오르며 관심을 받았다.
‘문재인의 위로’는 문 전 대통령이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이던 2012년 8월 낸 포토에세이 ‘문재인이 드립니다’의 개정판이다.
문 전 대통령은 책에서 “이제 국민들 곁으로, ‘깨어 있는 시민’으로 돌아간다”며,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는 없다. 한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도 어려운데 그게 가능하겠습니까(…)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모두 내게 유익이 된다”고 썼다.
이어 “나를 필요로 해 줘서 고맙다. 덕분에 나는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 나를 의심해 줘서 고맙다. 덕분에 나는 더 정직할 수 있었다. 나를 이해해 줘서 고맙다. 덕분에 나는 더 소신껏 일할 수 있었다. 나를 미워해 줘서 고맙다. 덕분에 나는 단단해질 수 있었다”고 했다.
![[예스24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3/ned/20220513103250636alqx.jpg)
베스트셀러 2위는 삶의 소중한 변화와 성장을 기록할 수 있는 다이어리북 ‘5년 후 나에게 Q&A a day (2022 메리골드 Edition)’이,3위는 ‘흔한남매10’이 차지했다. 김영하 작가의 소설 ‘작별인사’는 4위,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불편한 편의점’은 5위에 올랐다.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지나며 학습 만화와 창작 동화 등 어린이 분야 강세가 이어져 ‘흔한남매10’을 비롯, 국내 누적 판매 150만 부를 돌파한 인기 시리즈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4’(11위),‘그리스 로마 신화 28’(13위), ‘둥실이네 떡집’(14위), ‘긴긴밤’(18위)등이 인기를 얻었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corp.com
meelee@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DJ DOC 정재용, 19살 연하 아내와 결혼 4년만에 이혼
- 정용진, ‘당구여신’ 차유람 만나 찰칵…‘스위트룸 숙박권’ 선물까지
- ‘문재인의 위로’ 베스트셀러 1위…“나를 필요로 해 줘서 고맙다”
- [영상]"난 과일 외과의사" 佛의대생, 수술영상 '이유있는 광클'
- 외국인들까지 ‘난리’…21살 한국 ‘이 남자’ 매력이 뭐길래?
- 애플 잡자더니 삼성 ‘뒤통수’…이 분 손목의 ‘놀라운 비밀’ [IT선빵!]
- 文, 퇴임 후 첫 SNS…"귀향 후 첫 외출, 잘 지내고 있다"
- [영상]윗집아이 자전거에 '코로나' 묻힌 아래층 아기엄마…"층간소음탓"
- [영상]김건희 ‘레이저’ 눈빛 때문? 술잔 바로 내려놓는 尹대통령
- ‘묻지마 살인’에 피 흘리며 죽었는데…행인 50명 지나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