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모나리자, 매각설 하루 만에 반락..장 초반 7%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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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012690)가 매각설에 급등한지 하루 만에 반락했다.
13일 모나리자는 오전 9시 14분 기준 전날보다 340원(7.50%) 하락한 4195원에 거래됐다.
앞서 모나리자는 전날 780원(20.77%) 오른 4535원에 거래를 마쳤다.
모나리자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모건스탠리프라이빗에쿼티(모건스탠리PE)가 모나리자 인수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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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012690)가 매각설에 급등한지 하루 만에 반락했다.
13일 모나리자는 오전 9시 14분 기준 전날보다 340원(7.50%) 하락한 4195원에 거래됐다.
앞서 모나리자는 전날 780원(20.77%) 오른 4535원에 거래를 마쳤다. 회사가 약 4000억원에 매각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모나리자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모건스탠리프라이빗에쿼티(모건스탠리PE)가 모나리자 인수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건스탠리PE는 특수목적법인 NHPEA Tissue Holdings AB를 통해 MSS홀딩스 지분 100%를 10년째 보유하고 있다. MSS홀딩스는 모나리자 지분 51.04%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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