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대규모 채용 진행.."12개 프로젝트 부스팅"
[스포츠경향]
데브시스터즈가 약 300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한다.
데브시스터즈는 기업 모멘텀 확장을 위해 라이브 게임의 성장은 물론 신규 프로젝트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인재 확보에 공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신규 프로젝트로는 지난 달 오픈한 ▲글로벌 쿠키런 스토어와 현재 개발 중인 ▲데드사이드클럽 ▲쿠키런: 오븐스매시 ▲쿠키런: 마녀의성 ▲브릭시티 ▲프로젝트 B ▲마이쿠키런 팬 플랫폼은 물론, 새롭게 연구개발(R&D)하고 있는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프로젝트 Q ▲블록체인 생태계 기반의 플립필드 ▲쿠키런의 영향력 확장을 위한 글로벌 IP Expansion 등의 프로젝트까지 모두 포함된다.
전사적으로 추진되는 데브시스터즈의 이번 채용은 ▲개발 ▲아트/디자인 ▲기획/운영/리서치 ▲사업/마케팅 ▲콘텐츠/영상미디어 ▲경영기획 등 전 직군에 걸쳐 진행된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데브시스터즈 공식 채용 사이트(https://careers.devsister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각 직무별 채용이 완료 되는대로 마감될 예정이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긍정적인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7월부터 포괄임금제 폐지 및 조직별 선택적 재택근무 적용 계획을 발표했으며, 올해 초 성장에 대한 동기 부여를 위해 전 직원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한 바 있다. 또한 임직원 전용 운동 시설 마련, 1:1 전문 심리 상담 등 복지 정책 확대를 통해 구성원들의 처우 향상 및 근무 환경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생활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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