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 매주 금요일 불금치킨 1만원 프로모션 진행

최재성 2022. 5. 13. 09: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앤푸드의 굽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2시마다 '굽네 불금치킨' 300개를 1만원에 한정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굽네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불금치킨에 대한 소비자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지앤푸드 정태용 대표는 "소비자들이 즐거운 불금을 보낼 수 있도록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5월 매주 금요일마다 찾아오는 혜택으로 소비자들이 굽네 불금치킨과 다양한 굽네 메뉴를 맛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지앤푸드의 굽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2시마다 ‘굽네 불금치킨’ 300개를 1만원에 한정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굽네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불금치킨에 대한 소비자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불금에는 불금치킨’이라는 키워드를 활용해 소비자에게 금요일에는 불금치킨으로 즐거움을 주자는 취지를 담았다.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3주간 굽네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굽네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불금치킨 제품 쿠폰을 정상가 대비 약 44% 할인된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쿠폰은 매주 금요일 오후 12시부터 선착순 3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굽네 불금치킨’은 오븐구이 특유의 불맛과 감칠맛이 나는 양념을 입힌 치킨 위에 달콤한 버터갈릭 소스를 골고루 뿌려 중독적이고 맵느한(맵고 느끼한 맛)맛이 특징이다. 함께 제공되는 ‘오매불맛 소스’로 치밥을 만들어 먹으면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된다. 기분 좋은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큰 관심을 얻었고 출시 3주 만에 20만 개 판매를 돌파하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앤푸드 정태용 대표는 “소비자들이 즐거운 불금을 보낼 수 있도록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5월 매주 금요일마다 찾아오는 혜택으로 소비자들이 굽네 불금치킨과 다양한 굽네 메뉴를 맛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