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2', 9일 연속 1위 독주..406만 관객 돌파[★무비차트]

김나연 기자 2022. 5. 1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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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박스오피스 1위를 독주하고 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11만 2149명의 관객을 동원해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020~2022년 최단 기간 4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작품이 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여전히 예매율 60%를 웃돌고 있어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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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 사진=영화 포스터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박스오피스 1위를 독주하고 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11만 2149명의 관객을 동원해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06만 7748명이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 2020~2022년 최단 기간 4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작품이 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여전히 예매율 60%를 웃돌고 있어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 첩보 전쟁 블록버스터 '민스미트 작전'이 419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를 차지했고, 학교 폭력을 다룬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가 4177명의 관객을 모아 3위에 랭크됐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14만 2380명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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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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