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로 재탄생했다..무한도전 '돈 가방을 갖고 튀어라'편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2022. 5. 1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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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토큰(대표 홍지숙)이 MBC '무한도전' IP를 활용한 NFT 전시회 '무한도전 ×성태진 NFT'를 오는 29일까지 서울 강남 봉은사로 MBC스마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지난 12일 개막한 이번 전시에는 성태진 작가가 무한도전 '돈 가방을 갖고 튀어라' NFT 작품에서 출연진들을 각각 태권브이, 마징가 제트, 다스베이더, 그레이트 마징가, 배트맨, 아이언맨으로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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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돈 가방을 갖고 튀어라' NFT©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아트토큰(대표 홍지숙)이 MBC '무한도전' IP를 활용한 NFT 전시회 '무한도전 ×성태진 NFT'를 오는 29일까지 서울 강남 봉은사로 MBC스마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지난 12일 개막한 이번 전시에는 성태진 작가가 무한도전 '돈 가방을 갖고 튀어라' NFT 작품에서 출연진들을 각각 태권브이, 마징가 제트, 다스베이더, 그레이트 마징가, 배트맨, 아이언맨으로 재현했다.

6개의 무한도전 ‘돈 가방을 갖고 튀어라’× 성태진 NFT는 각각의 에디션으로 구성돼 지난 12일 정오부터 판매하고 있다.

한편 아트토큰과 MBC는 지난 3월 업무협약을 맺고 인기 방송 콘텐츠 '무한도전'을 NFT 아트로 전환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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