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 20만3천명..월가 예상 웃돌아
최나리 기자 2022. 5. 13. 06:09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현지시간 12일 미 노동부는 "지난 7일 마감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전주보다 1천 명 증가한 20만 3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19만 4천 명을 웃돈 수준입니다.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평소 궁금했던 브랜드의 탄생 이야기! [머니랩]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상 최대 59조 추경…손실보상금 누가 얼마나 받나?
- 美 정부까지 나선 ‘김치코인’사태…도대체 무슨 일
- 급매물 나온다…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멈췄다
- 2년 넘게 매달 8조원씩 베팅…개미는 ‘낙관’ 시장은 ‘글쎄’
- 내일부터 코로나 생활지원비 정부24에서 신청하세요
- 급매물 나온다…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멈췄다
- 올해 40조 늘어난 기업대출 1100조 넘었다…금리는 KB국민 1위·우리 2위
- [앵커리포트] 이름·주민번호 새나갔다 싶으면 가장 먼저 등록할 것
- [현장연결] 구자학 아워홈 창업주 영면…범 삼성·LG가 추모
- 尹 정부, 또 ‘오락가락’…집값 오를까 재건축 안전진단 완화 내년 상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