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8 가르마 김수현→성형미남 연기 이민호, 한류스타 과거 소환(연중)[결정적장면]


[뉴스엔 이하나 기자]
한류 스타 김수현, 이민호의 무명 시절 모습이 공개 됐다.
5월 12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잘나가는 배우들의 무명 시절’ 순위가 공개 됐다.
‘드림하이’, ‘프로듀사’,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흥행에 성공하며 시청률 보증 수표로 자리매김한 김수현은 5위에 올랐다.
중학생 시절 재연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2007년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로 정식 데뷔한 김수현은 당시 방송에서 2대 8 가르마를 소화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청소년 드라마 ‘정글 피쉬’에서 첫 주연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김수현은 이후 야심차게 예능에도 도전했지만 허당미만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고, 3회 출연을 끝으로 하차했다. 이 시기 ‘꽃보다 남자’에서 1인 2역으로 캐스팅 됐지만 제작진과 의견 차이로 하차했다.
그러나 이후 출연한 작품마다 존재감을 드러낸 김수현은 수상 소감 중 “앞으로 10년만 지켜봐 달라. 꼭 좋은 배우가 되어 있겠다”라는 말처럼 대세 반열에 올랐고, 글로벌 팬들에게 사랑 받는 배우가 됐다.
‘꽃보다 남자’에서 F4 리더 구준표 역할로 주목 받은 이민호는 2위에 올랐다. 주로 백마 탄 왕자 같은 역할을 많이 해 왔던 이민호는 ‘꽃보다 남자’ 전까지는 가난하거나 현실적인 역할을 주로 맡아 왔다.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에서 유아인의 친구 역할로 출연했던 이민호는 ‘논스톱5’에서는 성형 수술한 가수 대역으로 출연했고, 이후에도 수많은 작품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다. 과거 첫 출연료도 3~50만 원 수준이었으며, TV 광고 테스트 모델로도 활동했다.
박보영과 출연한 ‘비밀의 교정’, 문채원과 호흡을 맞춘 ‘달려라 고등어’부터 ‘꽃보다 남자’, ‘상속자들’까지 8번이나 고등학생 연기를 했던 이민호는 최근에는 ‘파친코’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사진=KBS 2TV ‘연중 라이브’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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