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귀화 신청 결과 기다려 "서울 표준말도 노력해요"(70억의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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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이 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5월 12일 방송한 tvN '70억의 선택'에서는 조나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나단은 외국인 패널로 출연했으나 최근 귀화 신청을 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조나단은 "아직 확정이 된 건 아니고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고 황제성은 "귀화 신청이 통과되면 외국인 패널 자리에서 하차하는 거냐"고 물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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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조나단이 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5월 12일 방송한 tvN '70억의 선택'에서는 조나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나단은 외국인 패널로 출연했으나 최근 귀화 신청을 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조나단은 "아직 확정이 된 건 아니고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고 황제성은 "귀화 신청이 통과되면 외국인 패널 자리에서 하차하는 거냐"고 물어 웃음을 줬다. 조나단은 "어릴 때부터 한국에 살다 보니 많이 배우려고 왔다"고 설명했다.
또 황제성은 조나단에게 "사투리를 잘 고쳤다"고 말했다. 조나단이 전라도 광주 출신이기 때문. 이에 조나단은 "아무래도 상경하고 나니까 표준말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라며 딱딱하게 말해 모두의 귀여움을 받았다.
이에 글라디스는 조나단을 보면서 "한국말 진짜 잘하신다"라며 감탄했다.
(사진= tvN '70억의 선택'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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