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EUR (쉐르), 데님 아이템과 블라우스로 여름 코디 스타일링 선보여

프랑스 감성 디자이너 브랜드 SOEUR (쉐르), 신세계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 오픈

프랑스 감성 디자이너 브랜드 SOEUR(쉐르)가 다가오는 5월 19일에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팝업스토어 오픈을 한다고 한다.
 

사진제공 : SOEUR(쉐르)

SOEUR(쉐르)의 옷은 시즌에 구애 받지 않는 타임리스 제품들로 제작 되었으며, 옷장 속에 언제든지 꺼내 입을 수 있고, 편안하고 멋스러운 아이템들을 통해 우아하고 단아하며 여성스러움에 영감을 주는 브랜드이다.

단순히 패션 의류 브랜드가 아닌 Brion 자매가 음악, 영화, 건축, 미술작품 등 모든 분야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시킨 자유로움과 진실함으로 브랜드를 이끌어 나간다고 했으며, 봄-여름 필수 아이템인 블라우스와 다양한 데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쉐르의 시그니처 로고 플레이가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가방과 벨트를 추천하는데 가방 전면에 쉐르 'S' 모노그램 모양의 금속 플랩이 포인트라고 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는 추후 5월 19일부터 6월 1일까지 2주간 오픈 진행 예정이라고 한다.

진은영 기자 news@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