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시간 택시 승차지원단 운영 '승차난 해소 위해'
이광호 기자 2022. 5. 12. 23:53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서울시와 서울개인택시조합이 심야 승차난 해소를 위해 승차지원단을 다음달 3일 까지 4주간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22시30분 부터 01시 까지 강남역, 홍대입구, 종로 등 3개 지역에서 운영한다.
12일 밤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에서 승차지원단이 택시 임시승차대를 설치하고 시민들의 택시 탑승을 돕고 있다.2022.5.12/뉴스1
skitsc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진호, 故 김새론 절친 녹취록까지 공개…"남편이 때리고 난리" 주장 '뭇매'
- 연인들 사랑 나누던 '러브호텔', 이젠 이 세상 마지막 종착지
- "'새아빠한테 꼬리쳤지' 성폭행 당한 딸에 따지는 친모…이혼녀 재혼 신중하라"
- 김새론 모친 "돈이 뭐라고…사과 바란 건데 해명하란 말뿐" 자필 편지 공개
- "전여친과 동거 때 쓴 침대, 신혼집에 들이자는 예비신랑…이해되나요"
- 김부선 "김새론·김수현 마녀사냥 그만…연쇄살인자 만큼도 못한 연예인 인권"
- '강경준 불륜 용서' 장신영 "지쳐서 일어나지 못할 때 친구들 덕에 버텨"
- "극단선택 남편에게 10억 재산 받은 상간녀…사망전 '잘 있어요' 수상한 문자"
- '신사의 품격' 유명 여배우, 피부과 시술 중 2도 화상…"의사 5000만원 배상"
- "이혼 8개월 뒤 남자 친구와 딸 출산…전 남편 아이로 추정, 누구 호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