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 지원단이 마련한 택시들
백동현 2022. 5. 12. 23:52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12일 밤 서울 서초구 강남역 앞 임시승차대에서 승차 지원단이 마련한 택시들이 손님을 태우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서울시는 심야 승차난 해소를 위한 '택시 임시승차대(승차 지원단)'를 이날부터 4주간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05.12. livertre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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