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현 감독 보좌할 LG 코칭스태프, '임재현-박유진-김동우'로 구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창원 LG는 지난 4월 29일 조상현 감독을 선임한 데 이어, 조상현 감독과 함께 할 코칭스태프를 구성했다.
새롭게 합류한 임재현 코치는 "조상현 감독님을 잘 보좌해서 선수단과 소통하고 항상 배우는 자세로, LG가 상위권 전력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는 팀 분위기를 쇄신하고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 빠른 농구를 구축하기 위해, 임재현(45세) 전 배재고 코치와 LG 전력분석팀에 있었던 박유진(44세), 김동우(42세) 전 국가대표 코치를 선임했다.
새롭게 합류한 임재현 코치는 “조상현 감독님을 잘 보좌해서 선수단과 소통하고 항상 배우는 자세로, LG가 상위권 전력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임재현 (45세)
출신교 : 배재고 – 중앙대
프로선수 경력 : SK – KCC – 오리온
경력 : 현 배재고 코치, 전 오리온 코치
박유진 (44세)
출신교 : 용산고 – 한양대
프로선수 경력 : 삼성
경력 : 현 LG 전력분석, 전 오리온 전력분석
김동우 (42세)
출신교 : 명지고 - 연세대
프로선수 경력 : 현대모비스 – SK – 삼성
경력 : 전 국가대표 코치
사진 및 자료 제공 = 창원 LG 세이커스
사진 설명 = 왼쪽부터 임재현-박유진-김동우(이상 창원 LG 코치)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