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마더스클럽' 추자현, 나현우 피해 글램핑..이요원 가족 초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린마더스클럽' 추자현이 나현우를 만나지 않으려 급하게 캠핑을 떠났다.
1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극본 신이원/연출 라하나)에서는 장원태(나현우 분)를 피하는 변춘희(추자현 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은 초등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모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그린마더스클럽' 추자현이 나현우를 만나지 않으려 급하게 캠핑을 떠났다.
1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극본 신이원/연출 라하나)에서는 장원태(나현우 분)를 피하는 변춘희(추자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정재웅(최재림 분)이 불법 약물 유통 수사에 박차를 가하며 장원태의 상황이 위험해졌다. 그러나 장원태는 계속 약을 요구하는 형님의 압박에 변춘희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장원태는 연락이 닿지 않는 변춘희에 집 앞까지 찾아갔고, 이를 발견한 변춘희가 당황하며 아이들을 데리고 배회했다. 여행을 갔다는 말에도 떠나지 않는 장원태에 결국 변춘희는 아이들과 급작스럽게 글램핑을 떠났다. 그러나 변춘희는 아무것도 챙겨오지 않은 터라 이은표(이요원 분)에게 옷과 필요한 것들을 부탁하며 이은표 가족을 글램핑장에 초대, 두 사람은 아이들 문제로 다시 가까워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은 초등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모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선균 수갑 보인다" 예언 무속인…"김호중 구설수" 점괘 또 적중
- "강형욱, 배변봉투에 스팸 6개 담아 직원 명절선물…치욕적" 퇴사자 폭로
- 정준영, 머리 부딪혀 의식 잃은 여성 집단 성폭행…"가장 웃긴 밤" 조롱까지
- “부적절한 관계로 시작해 벌써 6년” 국회의원이 재판서 스스로 밝힌 까닭
- 계곡살인 이은해 "난 돈 때문에 사람 죽이는 악녀 아냐" 옥중 편지 공개
- 한소희, 칸 레드카펫 빛낸 비주얼…쉬폰 드레스 입고 환한 미소 [칸 현장]
- '이범수와 파경' 이윤진, 파격 스모키 메이크업 '대변신' [N샷]
- '54㎏이라던' 혜리, 다이어트 성공했나…푹 파인 쇄골·가녀린 어깨 [N샷]
- "저 아니에요" 슬리피도 '음주운전' 김호중과 유흥주점 동석 가수설 부인
- '최진실 딸' 170㎝ 최준희, 80㎏→49㎏ 비교…과거 특수 분장? 대변신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