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 5178명 확진..전날보다 517명 ↓(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에서 12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178명 잠정 발생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9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5178명 늘어난 355만 6553명이라고 밝혔다.
일주일 전인 지난 5일 오후 9시 기준 3596명과 비교하면 1582명 늘었지만, 당시 수치는 통상 코로나19 검사건수가 감소하는 휴일이어서 직접적인 비교가 힘들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부터 2주째 1만명대를 밑돌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서울에서 12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178명 잠정 발생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9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5178명 늘어난 355만 6553명이라고 밝혔다. 모두 국내 발생이다.
일주일 전인 지난 5일 오후 9시 기준 3596명과 비교하면 1582명 늘었지만, 당시 수치는 통상 코로나19 검사건수가 감소하는 휴일이어서 직접적인 비교가 힘들다. 전날(11일) 같은 시간인 5695명보다는 517명 적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부터 2주째 1만명대를 밑돌고 있다.
flyhighr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정찬우·길, 김호중 모임 동석…사고 당일 스크린골프 함께했다
- '한 달 60번' 부부관계 요구한 남편, 통 큰 양보…"월 6회, 20분" 합의
- "까만 소변에 게거품 물어, 골든타임 놓쳤다"…훈련병 동료 부모 주장
- '계곡 살인' 이은해 "그날 성관계 문제로 다투다 장난"…父 "천사였던 딸 믿는다"
- "맞은 놈이 더 잘 기억"…강형욱 직원 10명 'CCTV 감시·욕설' 등 재반박
- "○○대 ○○년 임관 여성 중대장"…'훈련병 사망' 지휘관 신상 확산
- "땀 흘렸나 혀로 짠맛 검사한 새엄마"…서장훈 "결벽증 아닌 학대"
- '투자 금손' 조현아 "친구 돈, 3000만원→1억 만들어준 적 있어"
- 한예슬, 신혼여행지 이탈리아에서 당한 차별 고백 "진심 기분 상했다"
- '피식대학'의 추락, 결국 구독자 300만명 밑으로 …지역 비하 논란 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