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까지 4286명 확진..전날보다 368명 ↓

양새롬 기자 2022. 5. 1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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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일 오후 6시까지 4286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4286명 늘어난 355만5661명이라고 밝혔다.

일주일 전인 지난 5일 오후 6시 기준 3173명과 비교하면 1113명 늘었지만, 당시 수치는 통상 코로나19 검사건수가 감소하는 휴일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부터 2주째 1만명대를 밑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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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코로나19 선별검사소 모습. 2022.5.1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일 오후 6시까지 4286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4286명 늘어난 355만5661명이라고 밝혔다.

일주일 전인 지난 5일 오후 6시 기준 3173명과 비교하면 1113명 늘었지만, 당시 수치는 통상 코로나19 검사건수가 감소하는 휴일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11일) 같은 시간인 4654명보다는 368명 적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부터 2주째 1만명대를 밑돌고 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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